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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배우 박주미가 가수 지드래곤, 태양과 친분을 자랑했다.
19일 박주미는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드래곤, 태양과 함께 찍은 투 샷이 담겼다. 연한 핑크빛 원피스를 입은 박주미는 꽃무늬 셔츠를 입은 지드래곤과 나란히 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다른 사진 속 태양 또한 브이 자를 그리며 박주미와 인증샷을 남겼다. 지드래곤과 태양은 멋스러운 스타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박주미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에 출연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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