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심을 맡은 김성철 심판위원이 3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프로야구 SSG랜더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에 나서며 1500경기 출장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김성철 심판위원은 2005년 9월2일 대전에서 열린 LG-한화 경기에 3루심으로 첫 출장했고 통산 29번째 1500경기에 출장한 심판위원이 됐다. 2022.09.30.

문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1500경기 출장 김성철 심판[포토]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