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진이 2라운드 2순위에 KB손해보험의 지명을 받은 후 후인정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4일(화) 서울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한국 프로배구를 이끌 35명의 선수가 참가한 2022-23 KOVO 남자 신인 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했다. 2022.10.04.

청담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2라운드 KB손해보험의 선택은, 배상진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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