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만점의 K팝콘서트 여왕 효린, 부산 BWB 2022가 선택한 바로 그 분! [포토]

[스포츠서울 글·사진 | 부산 = 이주상기자]지난달 29일 부산시 해운대구에 있는 종합전시관 벡스코(BEXCO)에서 열린 ‘블록체인 위크 인 부산(Blockchain Week in Busan), 이하 BWB 2022) K팝 콘서트에서 씨스타의 효린이 팬들에게 뜨거운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효린은 이날 구릿빛 피부의 건강함을 앞세워 핫팬츠와 후드티를 입고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사해 팬들을 열광시켰다. 한편 BWB 2022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NFT BUSAN 2021‘의 연장선으로 글로벌 블록체인 도시로서 부산의 선도적인 역할을 강조하고, K-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올해 명칭을 변경해 열렸다. 이번 BWB 2022는 이터널, FTX, 후오비 등 국내외 연사들이 참여하는 콘퍼런스와 작가 특별전, NFT 갤러리·옥션, 기업별 밋업, K-POP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27일 개막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개회식을 진행한 데 이어 암호화폐 ’크립토‘의 메카로 불리는 중동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복합상품거래소(Dubai Multi Commodities Centre)의 아흐메드 빈 슐레암 의장 등 세계 최고 권위의 블록체인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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