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비키니여신 임예리, 남심을 저격하는 최강 베이글녀! (무사 안양)

[스포츠서울 글·사진 | 화성 = 이주상기자] 5일 경기도 화성시 장안대학교에서 ‘2022 무사(MUSA) 안양’이 열렸다. 비키니 에이지 루키 1위를 차지한 임예리가 기뻐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마지막을 결산하는 12월 대회를 앞두고 열려 많은 주목을 받았다. 무사는 그동안 심사점수를 공개하는 시스템 등으로 투명성, 대중성. 전문성에 방점을 두며 전국의 몸짱들을 매료시켰다. 이번 대회 상위 입상자는 12월에 열리는 파이널리그에 출전할 자격을 얻는다. 전 국민에게 피트니스를 라이프 스타일의 일환으로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대회를 열고 있는 무사의 석현 대표는 “무사가 보디빌딩과 피트니스 특유의 전문성으로 빠르게 국민들에게 파고들고 있다. 건전한 피트니스 문화 전파 등 대회의 취지에 맞게 많은 선수들이 참여하며 질적, 양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계속 높은 수준의 대회로 국민들에게 다가 가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적인 피트니스 체인을 자랑하는 스트롱컴퍼니의 CEO인 석현 대표는 머슬마니아, 전국체전 등 유명 보디빌딩과 피트니스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는 등 발군의 실력을 보여준 현장형 CEO다. rainbow@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