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을 저격하는 장익환과 박찬웅의 살인미소, ARC 008에 여성팬들을 몰입시키는 중!

[스포츠서울 글·사진 | 잠실 = 이주상기자]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ARC 008이 열렸다.

해설을 맡은 박찬웅 캐스터와 ‘섹시 파이터’ 장익환(왼쪽)이 온화한 미소로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장익환은 지난 ARC 007에 해설위원으로 활약한데 이어 이날도 마이크를 잡으며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한편 ARC 008의 메인이벤트는 이길수와 최 세르게이가 맞붙은 63kg 계약체중 경기다. rainbow@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