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 김연경이 18일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2-23 KOVO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3세트 듀스접전끝에 마지막 득점을 만들어낸 후 환호하고 있다. 2022.11.18.
인천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
![\'나 오리 변신해도 너무좋아!\' 마지막 매치포인트 따낸 김연경[포토]](https://file.sportsseoul.com/news/legacy/2022/11/18/news/2022111801001023300075331.jpg)
기사추천
0
스포츠 | 스포츠일반
'나 오리 변신해도 너무좋아!' 마지막 매치포인트 따낸 김연경[포토]
입력2022-11-18 20:52:01
수정2022-11-18 20:50:23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파격 전라 노출’ 박지현 “몸 잘 만들어보려 노력…배우로서 엄청난 도전” [SS현장]](https://file.sportsseoul.com/news/cms/2024/11/15/news-p.v1.20241113.9dc427b2ed6f4603b362d141eae8b8dd_R.jpg)
![손흥민 A매치 50호골+배준호 쐐기골…홍명보호, 쿠웨이트 3-1로 꺾고 4연승 선두 ‘질주’[한국-쿠웨이트]](https://file.sportsseoul.com/news/cms/2024/11/15/news-p.v1.20241115.4fc4e437e0b34b33aa13a9d87b0449b7_R.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