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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자영기자] 국내 언론사 최대 규모,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제14회 2022 서울석세스대상’이 21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렸다. 정치부문 광역행정대상은 김관영 전라북도 도지사가 수상했다. 민선 8기 도지사로 선출된 그는 ‘민생·혁신·실용’이라는 3대 핵심 원칙에 방점을 둔 도정 운영으로 지역 발전과 민생 안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석세스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각 분야에서 창조적인 변화와 혁신, 최고를 향한 열정과 실행으로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한 개인, 단체, 기업에게 주는 상이다. 굿모닝미디어그룹, 서울석세스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스포츠서울, 굿모닝경제, 서울STV, 스포츠서울엔터TV가 공동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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