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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인천=박한슬기자] 지난 25일 인천 남동구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열린 ‘2022 미추홀 산타클로스 축제’에서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이 1,000여 명의 시민 산타클로스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26일 교육청에 따르면 도성훈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우리가 모두 산타가 되어 어려운 가정의 희망이 되듯, 우리 인천교육청도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으로 학생 성공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타클로스 봉사자들은 조손가정·소년소녀가정·독거노인 가정 등 2,000가구에 겨울용품을 전달한다.
박한슬기자 jiu68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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