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머슬마니아 레전드인 모델 최수연이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맥스큐 2월호 커버촬영에서 ‘본드걸’로 변신해 회려한 자태를 선사하고 있다. 2013년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미즈비키니 클래식 1위를 차지하며 한국의 실력을 세계에 알린 최수연은 이번 화보촬영에서 ‘어메이징 섹시 스파이’라는 콘셉트로 촬영에 임했다. 8년 만에 컴백한 맥스큐 표지-화보를 통해 최수연은 완벽한 몸매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본드걸로 분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최수연은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2 머슬마니아 아시아 내추럴 챔피언십’에서 미즈비키니 클래식 부문 1위를 차지하며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 | 맥스큐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