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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기자] 지난해 맥스큐 모델 콘테스트에서 커머셜 광고모델 여자 MVP를 차지한 모델 조애라 27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바디프로필 전문 스튜디오인 쇼핏 스튜디오에서 열린 맥스큐 3월호 화보 촬영에서 환상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빼어난 미모와 환상적인 몸매로 맥스큐를 접수한 ‘건강’ 미녀 조애라는 이날 국내 최고의 두피 문신 브랜드인 디블랙프로젝트와 명품 골프백 허스키의 아낌없는 후원 속에 맥스큐 3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조애라는 ‘나빌레라’ 라는 콘셉트로 나비처럼 자유자재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관심을 모았다. 조애라는 “생애 버킷리스트였던 맥스큐 단독 표지모델로 낙점돼 꿈을 이뤘다”면서 “2023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할 것 같다”는 들뜬 소감을 밝혔다. 한편 조애라를 배출한 국내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는 오는 5월 6일 2023년 첫 대회를 개최한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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