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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소인기자] 배우 이하늬가 우아한 여신 미모를 뽐냈다.
이하늬는 6일 자신의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언밸런스한 오프숄더 블랙 드레스에 화려한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었다. 긴 생머리에 롱 드레스를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럭셔리한 주얼리를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하지만 주얼리보다 더 빛나고 있는 것은 이하늬의 환한 미소다. 또렷한 이목구비에 화려한 메이크업이 더해져 빛나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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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영원한 미스코리아” “진짜 언니는 왜케 늘 예쁜거쥬” “언니 오늘 반짝반짝”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늬는 2006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이다. 2021년 12월 연상의 재미동포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 대신 가족들만 참석한 혼인 서약식을 해 화제가 되었다. 지난해 6월 딸을 품에 안았다.
greengree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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