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엔터TV (Ent.TV) 두 번째 오리지널 콘텐츠 ‘시골경찰 리턴즈’가 베일을 벗었다.

‘시골경찰 리턴즈’는 MBC+가 기획하고, 엔터TV와 MBC에브리원이 공동 제작한 ‘NEW 순경’ 시리즈로 청정 무해한 시골경찰 라이프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19일 수요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번 편에서는 꿀잼 조합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 4인방이 출연하여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수직 상승하고 있다.

특히 평균 연령 ‘50.75세’를 기록한 ‘새로운 순경즈‘의 늠름한 모습이 이목을 끈다. 1분 1초가 급박한 신고 출동부터 야간 순찰, 만취한 취객 응대까지 네 명의 신입순경들이 시골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프로 예능인 4인방의 시골경찰 변신기를 담은 엔터TV 두 번째 오리지널 콘텐츠 ‘시골경찰 리턴즈’는 엔터TV (Ent.TV)와 MBC에브리원에서 첫 방송된다.

한편 엔터TV (Ent.TV)의 편성 정보는 ‘엔터TV’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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