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를 일기로 지난 4일 별세한 가수 고(故) 현미(본명 김명선)의 장례식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사단법인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엄수된다.
빈소는 7일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실 1호에 마련되었다.
조문은 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됐고 발인은 11일 오전 10시다.
2023. 4. 7.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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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는 7일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실 1호에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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