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윤수경기자] 배우 김민재, 소주연이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한석규, 안효섭, 이성경, 김민재, 진경, 임원희, 윤나무, 소주연, 이홍내 등 시즌2 성공 주역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3’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3년 만에 시즌3를 선보이게 됐다. 오는 28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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