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철 감독이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안양KGC와 서울SK의 경기 3쿼터 판정에 강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2023.04.27.

안양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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