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전주=김기원 기자]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26일 도청 회의실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인 이예랑씨(여, 42세)를 비롯해 방송사 공개 개그맨인 곽범씨(남, 36세), 기업 대표이자 가수로 활동하는 금청씨(남, 64세)를 초청해 ‘전라북도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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