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태형기자] 가수 이미주가 청청 패션으로 돌아왔다.
6일 이미주는 자신의 채널에 “#데일리 #청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미주는 청 데님 탱크톱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글라스를 머리에 올려 센스를 더했다.
최근 물오른 미모와 예능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에 팬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일부 팬들은 상체를 과감하게 노출한 이미주를 걱정하며 “누가 재석이 형 좀 불러봐” “언니 제발 가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또한 “너무 예쁘다” “여신 아니냐고요” 등의 반응도 있었다.
한편 이미주는 지난달 첫 솔로 앨범 ‘무비 스타(Movie Star)’를 발표했다.
MBC ‘놀면 뭐하니?’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tha9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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