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은별기자]채널A ‘하트시그널4’의 일반인 출연자 김지민이 고교시절 아프리카 TV에서 노출 및 선정적인 방송을 진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제작진이 진화에 나섰다.

‘하트시그널4’ 제작진은 “당사자를 통해 사실결과를 확인한 결과 김지민씨가 아프리카TV에서 노출 및 선정적인 방송을 진행했다는 점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논란이 된 캡처 이미지 및 방송 건에 대해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김지민 씨가 아프리카TV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준비하며 ‘스터디 윗 미(study with me)’로 활동했던 계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파악 됐다”며 “당시 김지민 씨는 입시가 끝난 이후 해당 계정에서 친언니와 함께 단순 토크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지만 언니의 크롭티 의상으로 아프리카TV 방송 특성 상 선정적 콘텐츠로 분류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즉시 방송은 종료됐으나 캡처된 이미지가 악의적으로 퍼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김지민 씨는 대학교에 재학 중인 일반인 출연자로 사실 확인이 명확하게 되지 않은 사안으로 인해 출연자가 피해를 받지 않도록 근거 없는 루머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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