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소인] 모델 아이린이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그는 지난 10일 자신의 채널에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비키니를 입고 멋진 포즈로 마치 화보 같은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이브닝드레스로 한껏 멋을 낸 모습도 파티장을 찾은 듯 아름답다.

아이린은 178cm의 큰 키와 마른 몸매로 패션모델로 활동 중이다. 평소 바비인형 부럽지 않은 몸매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이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한편 아이린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골키퍼로 활약하며 놀라운 운동 신경을 선보인 바 있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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