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효원기자 ] 배우 김우빈이 런던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의 ‘미스터 말론’(Mr. Malone) 캠페인 화보와 영상을 촬영했다.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를 통해 강렬한 매력을 선보인 김우빈은 미스터 말론 화보와 캠페인 영상에서 특유의 선한 미소로 젠틀맨의 면모를 자랑했다.
조 말론 런던은 김우빈과 함께 미스터 말론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한편, 남성 고객들의 주목을 끄는 ‘헌츠맨 컬렉션’(Huntsman Collection)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영국에서 1849년부터 비스포크 테일러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헌츠맨 새빌 로’(Huntsman Savile Row)’와 컬래보로 탄생했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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