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상대초 김하율(왼쪽)이 21일 경남 합천 황강군민체육공원에서 열린 제31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충주 남산초와 초등부 결승전에서 중거리슛을 하고 있다. 김하율은 초등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2023.06.21. 합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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