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유다연인턴기자] 드라마 ‘닥터 차정숙’ 팀이 포상 휴가지인 베트남에서 즐거운 시간을 공유했다.

29일 엄정화는 개인 채널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게시물에는 명세빈, 엄정화가 함께 담긴 사진과 난파선을 볼 수 있는 호핑 투어를 떠난 모습을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드라마 정말 재미있게 봤다’, ‘즐겁게 지내라’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JTBC ‘닥터 차정숙’은 20년 차 가정주부였던 차정숙이 1년 차 레지던트가 되면서 일어난 일들을 담은 작품이다. 시청률 18.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달성하며 JTBC 역대 드라마 시청률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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