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맥스큐’ 9월호 화보 촬영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 쇼핏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이날 화보 촬영에는 ‘베스트 오브 셀러브리티 듀엣’이라는 콘셉트로 9월호 표지모델로 낙점된 김현영과 신새롬이 참석했다.

쇼호스트를 비롯해 삼성전자 큐레이터, 수원FC 치어리더로 활동 중인 김현영과 원조 ‘포켓걸’ 신새롬은 애슬레저룩과 비키니 패션을 통해 넘사벽 몸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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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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