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소인기자] 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가녀린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30일 손나은은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멘트없이 수영복 입은 청량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대출 묶은 양 갈래 헤어에 캐주얼 모자를 쓰고 수영복을 입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등 라인이 깊게 파인 과감한 디자인의 니트 소재의 수영복을 입고 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마른 몸매임에도 탄탄함이 느껴져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손나은은 그룹 ‘에이핑크’멤버로 2011년 연예계 데뷔했으며, 지난해 4월 탈퇴했다. 최근 종영한 JTBC ‘대행사’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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