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 전라북도중국사무소(이하 중국사무소, 소장 정순택)는 8.15 광복절(78주년)을 맞아 재중 전라북도 도민 자녀를 대상으로 역사, 국가 그리고 고향에 대하여 고민하고 도민으로서 자긍심을 갖도록 지난 8월 14일부터 3일간 항저우, 자싱, 상하이에 새겨진 우리나라의 항일투쟁 역사유적 탐방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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