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미국의 유명 인플루언서 마를리 부콜라가 화려한 자태로 여름을 유혹했다.
마를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남국의 향기를 부르는 비키니를 입고 매력을 발산했다.
1997년 출생한 마를리는 2020년에 명문 샌디에이고 주립대학을 졸업했다.
마를리는 재학 당시부터 빼어난 용모와 끼로 단숨에 SNS에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같은 대학에서 동고동락한 린제이 부루어와는 절친한 사이로 함께 촬영한 사진을 각자의 SNS에 올리며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린제이 부루어는 모델 뿐만 아니라 프로 레이서로 할동하며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110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마를리는 패션을 비롯해 스포츠 등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명 인플루언서 에이전시 리볼브와 협업하며 다채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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