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휘가 22일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천박사 퇴마연구소:설경의 비밀’ 제작보고회 무대에 올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대대로 마을을 지켜 온 당주집 장손이지만 정작 귀신은 믿지 않는 가짜 퇴마사 ‘천박사’(강동원). 사람의 마음을 꿰뚫는 통찰력으로 가짜 퇴마를 하며, 의뢰받은 사건들을 해결해 오던 그에게 귀신을 보는 의뢰인 ‘유경’(이솜)이 찾아와 1억원이라는 수임료로 거절하기 힘든 제안을 하며 스토리가 전개된다.2023.08.22.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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