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소인기자] 가수 바다가 파격 변신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다는 최근 자신의 채널에 화보라고 해도 믿을 개성 넘치는 사진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클로즈업된 사진 속 그는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려한 민소매 상의로 볼륨감을 드러내고, 헝클어진 금발헤어와 레드립으로 관능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바다의 자신감 넘치는 눈빛은 분위기를 압도한다.

한편 가수 바다는 1980년생으로 1997년 걸그룹 S.E.S.로 데뷔했다. 2017년 3월 10세 연하 사업가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 3년 반 만에 딸 루아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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