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승리가 출소 후 각종 논란에 휩싸였다.

4일 ‘디스패치’는 승리의 발리 양다리 여행을 보도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승리는 발리 여행 중 여성 A씨와 B씨를 연달아 만나 똑같은 데이트를 즐겼다.

성매매 알선 및 해외 원정도박 등의 혐의로 징역형을 살고 지난 2월 출소한 승리는 최근 지인들과 함께 클럽에서 음주 파티를 하는 모습이 공개돼 비난을 받았다.

또한 마약 전과 배우들과 함께 친목을 다진 사실이 알려져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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