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3루수 최정이 2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SSG랜더스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1회말 무사 1,1루에서 NC 3번타자 박건우의 타구를 3루베이스 근처에 잡아내고 있다. 트리플을 노렸지만 박건우가 1루에서 세이프되며 병살에 만족해야만 했던 SSG. 2023.10.25. 창원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