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교동의 저소득층 중․고등학생에게 생일 케이크(1개당 56,000원 상당) 후원 및 직접 대상 가정에 전달할 예정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 카페 스윗테이블(사장 정선화)은 지난 6일(월)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생일 케이크를 정기 후원하기 위해 삼척시 교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삼척시 교동에 소재한 카페 스윗테이블은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매년 교동의 저소득층 중․고등학생에게 생일 케이크(1개당 56,000원 상당)를 후원하고 직접 대상 가정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카페 스윗테이블 정선화 사장은 “우리 지역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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