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유다연 기자] JTBC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강남순을 맡은 배우 이유미가 ‘뉴스룸’에 출연한다.
이유미는 18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강남순 및 촬영장 비하인드부터 연기자로의 고민과 생각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유미는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선천적으로 힘이 센 초능력을 지닌 강남순 역을 연기 중이다. 그는 어머니 황금주(김정은 분)와 찰떡궁합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유미가 출연하는 ‘뉴스룸’은 이날 오후 5시 50분에, ‘힘쎈여자 강남순’은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willow6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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