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왼쪽)과 유노윤호가 26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데뷔 20주년 기념 정규 9집 ‘20&2’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 12. 26.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