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성보람 기자] 배우 노정의가 봄을 부르는 산뜻한 비주얼을 뽐냈다.
노정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MLB(엠엘비)’와 함께한 24SS 바시티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노정의는 MLB 바시티 제품을 착용하고 필라테스와 테니스를 즐기는 등 스포티한 스타일을 담아냈다. 또한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소유한 그녀는 스타일링 포인트가 되는 볼캡과 스퀘어 숄더백을 매치한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1년 아역배우로 데뷔한 노정의는 오는 26일(금)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영화 ‘황야’에서 폐허가 된 세상 속에서 할머니와 단둘이 살아가는 소녀 ‘한수나’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sungb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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