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팝핀현준이 가짜뉴스에 분노했다.

30일 팝핀현준은 “이 가짜 뉴스 좀 어떻게 못 잡나요??? 여러분 저희 잘 살고 있습니다. 이혼 안 했습니다. 할 생각도 없고요. 가짜 뉴스 진짜 강력 처벌해야 합니다”라고 남겼다.

덧붙인 사진에는 ‘팝핀현준-박애리 이혼’이라는 글과 ‘팝핀현준과 박애리는 현재 별거 중이며 법원의 재산분할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는 가짜 뉴스가 담겼다.

한편 팝핀현준은 2011년 박애리와 결혼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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