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정찬성이 새집을 공개했다.
1일 정찬성은 “10년 전에 “나는 왜 저집으로 못 가나..?” 했던 그 집으로 딱 이사를”이라는 글을 남겼다.
덧붙인 사진 속 정찬성은 커다란 거실 소파에 누워있다. 심플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다른 사진에는 2층 침대가 있는 아이들의 방과 정찬성이 누워있는 안방의 모습이 담겼다.
정찬성은 최근 ‘아침먹고가2’를 통해 40평대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namsy@sportsseoul.com
기사추천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