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성보람 기자] 손나은이 힙한 휴양지룩을 뽐냈다.

15일 손나은은 자신의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나은은 자유로워 보이는 분위기에서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형광의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에서 손나은의 쭉 뻗은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2011년 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해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인 손나은은 2023년 JTBC 드라마 ‘대행사’에 출연한 바 있다. sungb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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