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박수홍이 난임 원인을 찾았다.
22일 ‘야홍식당 박수홍’에는 ‘박수홍이 시켜준 장성규 첫경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박수홍은 장성규에게 소고기 한상을 대접했다.
소고기를 굽던 박수홍은 잊었던 광고를 떠올리며 유산균 홍보에 나섰다. 장성규는 “100억 마리의 유산균이 들어있다”며 “제 정자보다 많은 거다”고 매콤한 멘트를 남겼다.
박수홍은 “너 어떻게 정자 이야기를 꺼내냐”라며 “정자가 내가..살아남은 애가 몇 없다. 애들이 힘이 없어 가지고 난임 원인이 나더라 병원 가서”라고 슬픈 이야기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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