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태오(왼쪽)와 셀린 송 감독이 28일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 에서 진행된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는 한국에서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두 남녀가 20년 만에 미국 뉴욕에서 재회하는 이야기를 그렸으며 배우 그레타 리, 유태오 등이 출연하며 셀린 송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2024. 2. 28.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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