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연이 7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화녀’ 시사회에 앞서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화녀’는 한 번의 실수로 나락에 떨어진 배우 수연(박지연 분)이 취해 잠든 사이, 함께 살던 후배 배우가 살해되며 시작되는 스릴러 영화다. 2024. 3. 7.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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