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성보람 기자] 배우 기은세가 자신의 채널에 명품 패션을 공개했다.
7일 기은세는 자신의 채널에 파리 패션위크를 방문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기은세는 등이 푹 파인 상의에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뒤 다양한 포즈를 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이 얼굴이 어떻게 40대예요?” “고등학생이라 해도 믿겠어요” 등 그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3·40대의 ‘워너비 언니’로 떠오르는 기은세는 유튜브 채널 ‘기은세의 집’을 통해 인테리어, 음식 레시피 등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sungb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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