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김송이 인중 축소 수술 후기를 남겼다.

12일 김송은 “인중 축소 수술 7일차 실밥 제거 했다. 본드 붙여놨다. 벌어짐 방지 방수 차원으로다가. 아직 불편해서 웃지를 못한다. 주변에서 귀여워졌다고 때리겠단 사람 1, 2, 3 있다”고 남겼다.

사진에는 희미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송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광대 수술 후기를 남겼던 김송은 슬림해진 턱선과 오뚝한 코를 자랑했다.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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