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허니제이가 딸의 돌잔치를 열었다.
6일 허니제이는 “러브의 첫번째 생일. 소규모 돌잔치인데도 신경 쓸게 너무 많았는데 도움 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돌잡이 영상도 올려요”라고 남겼다.
덧붙인 사진에는 허니제이의 딸 러브의 돌잔치 현장이 담겼다. 영상 속 러브는 마이크와 지폐를 잡았다.
허니제이는 “이름처럼 사랑 나눌 줄 아는, 사랑이 많은 아이로 잘 키울게요.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남겼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2022년 결혼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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