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박경호 기자]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로 구성된 ‘팀맥스큐’ 멤버들이 파쿠르 챌린지에 도전했다.
‘팀맥스큐’는 9일 서울 왕십리 한사부체육관에서 파쿠르 김주성 선수의 지도 아래 챌린지 도전에 나섰다.
파쿠르는 맨몸으로 다양한 지형과 구조물을 활용해 공간을 이동하는 것으로, 최근 SNS를 통해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팀맥스큐’는 오는 5월 아이스클라이밍 챌린지 도전에 나설 계획이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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