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박경호 기자] MBC 새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제작발표회가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제훈, 이동휘, 최우성, 윤현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수사반장1958’은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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