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수지 기자]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오는 19일까지 글린트리큐르 팝업스토어가 진행 중이다.

글린트리큐르는 국내산 쌀과 천연 딸기를 주원료로 사용해 깊고 진한 딸기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리큐르 제품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쌀 소비 촉진과 농가 지원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9일 문을 연 이번 팝업스토어는 K-POP 아티스트 선미가 모델로 함께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아티스트 선미는 지난 10일 금요일 14시부터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사진 촬영, 사인회 등에 참여했다.

글린트리큐르 관계자는 “선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글린트리큐르의 원재료인 딸기의 레드 색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주원료로 사용된 논산 딸기와 우리 쌀 증류 원액은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과 궁중 비법으로 빚은 증류 원액의 은은하고 깊은 풍미를 제공하며, 이는 격식 있는 모임, 즐거운 홈파티, 캠핑장 등 어느 자리에서든 즐길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말했다. sjsj112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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