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기자] 춘천시 경제정책과 직원 17명과 자매결연 기관인 전남 고흥군 직원 21명은 13일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지역 간의 상생발전을 도모했다.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이 지역의 특산물 및 소상공인 생산물품인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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