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장수원이 딸 탄생을 기다렸다.

28일 장수원은 아내가 올린 뱃속 딸의 초음파 사진을 올리며 딸 자랑에 나섰다. 사진 속 아기는 오뚝한 콧날을 자랑했다.

사진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남긴 장수원은 벌써 딸바보 면모를 뽐냈다.

한편 장수원은 지난 2021년 1살 연상 스타일리스트와 결혼했고 최근 2세 소식을 전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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