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박미선이 집을 공개했다.

30일 ‘미선임파서블 MISUN:IMPOSSIBLE’에는 ‘박미선 집(마당) 공개! 홈케어 루틴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른 아침 스케줄을 시작한 박미선은 집에 온 스태프에게 집을 소개했다.

아침 6시 30분에 마당으로 들어간 박미선은 “이제 마당 잔디 깎이 해야 되는데”라며 집 주변을 소개했다.

이봉원이 직접 디자인했다고 알려진 집은 넓게 펼쳐진 통유리 창이 눈길을 끌었다.

박미선은 “이거 우리 아들 태어났을 때 심었던 단풍나무가 이렇게 자랐다”며 “너 이거 알아야 된다. 마당에 이런 거 심어놓으면 다 돈이다. 돈이 줄줄 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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